2008/02/29 결국엔 근성으로 폰트 설정 죄다 수정 -_-;; (Xubuntu 7.10)
2008/02/29 오랫만에 써보는 리눅스 데스크탑 + 새로 도전하는 자바 프로그래밍 2008/02/21 일단 필기시험은 완료했지만... [5]
결국엔 근성으로 폰트 설정을 죄다... 윈도우처럼 바꿔버렸어요. 딴건 몰라도 기본 UI 폰트 설정은 마소가... 돈 들이는 값을 하는군요. 여튼 Tahoma, 굴림, 바탕 폰트들 갖다가 설치하고 셋업해서 그럭저럭 눈에도 편하고 볼만한 환경이 되었네요.
한글 폰트 알리아스 설정은... 몇시간 삽질했는데 알고보니 간단한 거였더군요. (Ubuntu 7.10 + Xfce 4 기준) 1) /usr/share/fonts/truetype/ 밑에 sudo로 적당한 폴더 만들고 ttf, ttc 파일들 복사 후 sudo fc-cache -fv 실행 2) 메뉴와 창 화면의 기본 폰트 및 글꼴 렌더링 설정은 Xfce Settings Manager에서 User interface: Tahoma 8, anti-aliasing off, hinting on (Full), sub-pixel hinting on (RGB) (LCD 모니터 기준) 3) 창 타이틀의 폰트는 Xfce Settings Manager에서 Windows Manager: Tahoma 10 Bold 4) sudo ln -s /usr/share/language-selector/fontconfig/ko_KR /etc/fonts/language-selector.conf 후 (<- 이거 알아내는데 좀 많이 삽질 -_-) 이 파일을 sudo로 열어 alias 편집: serif는 Batang, sans-serif는 Gulim, monospace는 GulimChe 5) 설정 다 끝났으면 리부팅할것 (<- 여기서 또 한참 삽질... 그냥 로그아웃으로도 flush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시스템을 통째로 재시작해야 제대로 먹히더이다 orz) 한글 입력기는 Scim을 쓰고 있는데, 이건 셋업한지 좀 오래돼서 어떻게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군요. -_-; (사실 이것도 그럴때를 대비해서 남겨놓는 글... -_-;) 그리고 추가로 OpenOffice에서는 Tahoma 글꼴을 메뉴에 쓰면 이상하게 지저분하게 나오는데요. 해결 방법은 옵션의 Font에서 Tahoma를 Arial로 연결시켜두면 (always 선택) 메뉴가 Arial로 뜨면서 깨끗하게 나오더군요. View 세팅에서 anti-aliasing 끄구요. (Arial 폰트는 msttcorefonts 패키지로 설치) 확실히 LCD에서는 안티알리아싱 끈게 훨씬 이쁘네요. 메뉴 폰트도 전에는 9인가 10인가 그랬는데 8로 줄여놓으니 화면이 훨씬 넓어보이는 느낌이 들구요. 아 이제 현실도피성 근성작업-_-도 끝났으니 다시 Eclipse로 돌아가야...
2004년인가 그때 한참 구형 소니 바이오 노트북에 리눅스 깔아 써보겠다고 날이면 날마다 gentoo 컴파일하고 세팅하고 하던게 벌써... 수년 전이군요. -_-; 한동안 잊고 살다가 요즘 다시 학교 랩 컴퓨터에 Xubuntu 데스크탑을 깔아 쓰고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여전히 한글 폰트 및 입력기 세팅은 좀 삽질이지만...
ttf-alee 패키지의 애매하게 길쭉하고 삐뚤빼뚤한 폰트가 Sans-serif 기본 폰트로 등록되어 있는걸 도저히 세팅을 바꿀 수가 없어서 오늘 오후 내내 삽질하다가 결국 저 패키지를 그냥 지워버리는 걸로 해결봤답니다. 아무래도 눈이 네모칸 안에 꽉 들어차는 폰트에 길들여져서리... 저게 지워지고 나서 새로 등록된 디폴트는 은폰트의 돋움체인데 이건 볼만 하네요. 맑은고딕도 깔아놓긴 했는데 역시 Sans-serif 기본 폰트 세팅을 못 찾은 관계로 좌절 -_-; Gnome이나 KDE에서는 시스템 제어판 GUI로 글로벌 폰트 세팅하는게 있는 모양입니다만 Xfce에서는 고를 수 있는 옵션이 Serif와 Sans-serif 둘 중 하나 밖에 없더라구요. 폰트 설정도 예전엔 font.conf 하나만 손보면 됐던거 같은데 이건 뭐 지역화 설정이 따로 있고 전역 설정이 따로 있고 유저 설정이 따로 있고... 아 귀찮아서 포기에요. 사실 글꼴이 애매하게 번지는 것도 맘에 안 들어서 hinting 설정도 바꿔보고 싶었는데 이것도 도대체 어디를 고쳐야 적용이 되는건지 하도 사람을 일로 보내고 절로 보내고 하는게 복잡해서 걍 포기... orz 그나저나 그간 Perl 하나로 잘 먹고 잘 살았는데 이번 프로젝트에 필요한 소스들은 어째 죄다 Java라서 어쩔 수 없이 배우긴 배워야 할 듯 한데요. 일단은 바닥부터 짤 필요는 없고, 기존의 소스를 약간씩 고쳐서 재컴파일해서 돌리는 정도면 될거 같은데 그래도 이거 막상 손대려니 쉽지 않네요. JDK하고 Eclipse는 깔았는데 그 뒤는 gg... -_-; 랩에 자바 1.4 기준으로 쓰여진 Java in a Nutshell 책이 있긴 한데 이거 겁나게 길어서... 당장 이번 주말 안에 결과물 하나 내놓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듯한... 흑. 어디 괜찮은 초보자용 강좌 같은거 알고 계신 분, 도와주시면 백골난망하겠습니다 (굽신) 따라하기 식으로 된 교재면 더더욱 환영이구요. ...갈수록 영 정체성이 희미해져가는 듯한 느낌이긴 하지만 어쨌든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되면 뭔들 못 배우겠습니까! (탕)
1. 일단 필기 시험은 무사히 마감 시간에 맞춰 제출했습니다. 남은건 구술시험인데, 이미 일시를 다 정해둔 상태에서 갑자기 몇몇 교수님의 스케쥴이 꼬이기 시작하는 바람에 현재 5명(커미티 4명+저)이 전부 복잡한 스케쥴링의 바다에서 허부적대고 있답니다. 필기 시험 때 쓴 것들이 아직 생생할때 빨리 봤으면 좋겠는데... 이러다가는 3월 중순이 되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구술 시험까지 무사히 통과하면 드디어 졸업논문을 쓸 자격이 주어지는 Ph.D. Candidate이 됩니다. 죽이 됐든 밥이 됐든 통과를 하던 야단을 맞던 일부분을 새로 써야 하건 어쨌건 간에! 맞을 주사라면 빨리 맞아버리고 싶어요.
2. 지난 학기 강의 평가 자료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참, 예상하지 않았던 바는 아니지만 가슴 아프네요. 모든 혹평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1) 얘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다 2) 목소리가 작아서 알아듣기 힘들었다 (그러면 수업 시간에 마이크 써달라고 진작에 불평을 하던지?! 내가 잘 들리냐고 몇번씩 물을땐 왜 씹었는데?) 3) 학생들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했다 4) 비록 얘가 수업 내용에 대해 아는 바도 많고 인간성도 좋았고 반면에 학생들이 워낙 제멋대로이고 말도 안 듣고 선생을 존중도 안 하고 하긴 했지만 1~3의 이유로 인해 이 수업은 정말 엉망이었다. 허탈해서 말도 안 나오고 속에선 불덩이가 무럭무럭 치솟더군요. 이걸 제 지도교수(학과장)도 봤을텐데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강의 평가 점수는 나중에 job search 때에도 제시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이번 학기엔 티칭 안 하는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저 과에서 하는 과목은 소규모 수업이 아니면 가르치지 않을 거에요. 지들이 하는 짓은 중고등학생 만도 못한 저런 녀석들을 80명이나 데리고 보모짓을 해야 하는 일은, 그리고 그게 결과적으로 제 앞길에 걸림돌이 되는 일은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3. 간만에 평소에 마시던 것보다 좀 독한 술을 사들고 들어왔는데 (헝가리산 Tokaji Aszú - 1999 Chateau deGeday 5 puttonyos) 저 열받는 사건 덕분에 당분간 못 마셔보게 생겼습니다. 독한 술일수록 마음이 편하고 즐거울때 마셔야지, 속에서 홧불이 날때 마시면 불에 기름을 끼얹는 꼴이 되어서... 그게 아니면 온더락으로 잔뜩 희석해서 마시거나요. (그런데 냉동실에 얼음이 전무) ...뭐 말은 이렇게 하지만, 오늘 학교 갔다와서 바로 따버릴지도 몰라요. 뭐 12도 쯤이야!를 외치면서 -_-; 4. 미국 포숑 웹사이트가 점포 정리 세일을 하면서 40% 세일을 하더군요. 몇몇 인기 상품들은 이미 품절된 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 남은게 꽤 되나봐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전 아직 쟁여놓은 차가 넉넉한 관계로 패스합니다.
|
최근 듣는 음악 J.S.Bach Violin Concertos(Perlman, Zukerman, Baremboim)오늘의 차 (Archive) 커피 커피 커피...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MSN으로 나도 다피님에..
by sharkman at 06/16 --> 무지 찔리는 사람;;; by 주전자 at 05/13 쿨럭.............. by dapi at 05/13 우앙 ㅎㅎ by 이오냥 at 05/12 후후후.... 전 아직 .. by 스킬 at 05/12 앗, 알리미 안 해줬으면.. by dapi at 03/19 EBC에 동영상 이벤트 .. by cube at 03/14 infini님 > 헉, 오랫.. by dapi at 02/29 축하드려요! 수고 많이 .. by infini at 02/29 D˙Arcy님 > 어쨌든 .. by dapi at 02/2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인터넷전화 다르게 써보기..
by 다피네 일상생활 인터넷전화 다르게 써보기.. by 다피네 일상생활 070 국번은 인터넷 전화번.. by 다피네 일상생활 다양화의 부재. 55보다 작.. by Persona Collector 화재경보기가 울기 시작.. by 다피네 일상생활 이글루 파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