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근성으로 폰트 설정 죄다 수정 -_-;; (Xubuntu 7.10)
결국엔 근성으로 폰트 설정을 죄다... 윈도우처럼 바꿔버렸어요. 딴건 몰라도 기본 UI 폰트 설정은 마소가... 돈 들이는 값을 하는군요. 여튼 Tahoma, 굴림, 바탕 폰트들 갖다가 설치하고 셋업해서 그럭저럭 눈에도 편하고 볼만한 환경이 되었네요.

한글 폰트 알리아스 설정은... 몇시간 삽질했는데 알고보니 간단한 거였더군요. (Ubuntu 7.10 + Xfce 4 기준)

1) /usr/share/fonts/truetype/ 밑에 sudo로 적당한 폴더 만들고 ttf, ttc 파일들 복사 후 sudo fc-cache -fv 실행

2) 메뉴와 창 화면의 기본 폰트 및 글꼴 렌더링 설정은 Xfce Settings Manager에서 User interface: Tahoma 8, anti-aliasing off, hinting on (Full), sub-pixel hinting on (RGB) (LCD 모니터 기준)

3) 창 타이틀의 폰트는 Xfce Settings Manager에서 Windows Manager: Tahoma 10 Bold

4) sudo ln -s /usr/share/language-selector/fontconfig/ko_KR /etc/fonts/language-selector.conf 후 (<- 이거 알아내는데 좀 많이 삽질 -_-) 이 파일을 sudo로 열어 alias 편집: serif는 Batang, sans-serif는 Gulim, monospace는 GulimChe

5) 설정 다 끝났으면 리부팅할것 (<- 여기서 또 한참 삽질... 그냥 로그아웃으로도 flush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시스템을 통째로 재시작해야 제대로 먹히더이다 orz)

한글 입력기는 Scim을 쓰고 있는데, 이건 셋업한지 좀 오래돼서 어떻게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군요. -_-; (사실 이것도 그럴때를 대비해서 남겨놓는 글... -_-;)

그리고 추가로 OpenOffice에서는 Tahoma 글꼴을 메뉴에 쓰면 이상하게 지저분하게 나오는데요. 해결 방법은 옵션의 Font에서 Tahoma를 Arial로 연결시켜두면 (always 선택) 메뉴가 Arial로 뜨면서 깨끗하게 나오더군요. View 세팅에서 anti-aliasing 끄구요. (Arial 폰트는 msttcorefonts 패키지로 설치)

확실히 LCD에서는 안티알리아싱 끈게 훨씬 이쁘네요. 메뉴 폰트도 전에는 9인가 10인가 그랬는데 8로 줄여놓으니 화면이 훨씬 넓어보이는 느낌이 들구요. 아 이제 현실도피성 근성작업-_-도 끝났으니 다시 Eclipse로 돌아가야...
by dapi | 2008/02/29 17:54 | 이진수의 세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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