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is
아는게 늘어날수록 세상엔 내가 모르는게 더 많고
이해하는게 늘어날수록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게 더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순간 내가 아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면 그 다음 순간에는 내가 과연 그걸 아는 건가 하는 의문이 들고
뭔가 이해했다고 생각해서 입 밖에 내고 나면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답하는 순간 또다시 생각은 미궁에 빠진다.

하지만 계속 이래서야 원... 끝이 없잖아 끝이 T_T
나도 남들이 다 페이퍼 끝낼때 같이 끝내고, 남들이 다 학위 받을때 같이 받고 싶단 말이야... T_T
by dapi | 2006/01/25 11:57 | 사는 얘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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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unoctus at 2006/01/25 15:04
때로는 따라가는 것 조차 힘든 법이죠. 하지만 기운내세요:-) 누구나 그런 초조함 속에 (극히 일부의 괴물들 제외)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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