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차 Archive & Comments: 2006년 1월
1/31/2006
Adagio: Green Pekoe
Adagio: White Peach

1/29/2006
Adagio: Silver Needle (Bai Hao)

1/28/2006
SpecialTeas: 816 Tzar's Blend

1/27/2006
SpecialTeas: 821 Earl Grey De La Creme
SpecialTeas: 145 Darj Jungpana FTGFOP1 2nd Flush (2005)

1/26/2006
SpecialTeas: 957 Rooibos Capetown
그냥 잎 냄새만 맡으면 꼭 "어린이 감기약 코코시럽~" 같은 느낌의 달짝지근한 꽃향내가 강하게 풍긴다. 적당히 달달한게 무난하게 마실만한 편.

1/25/2006
SpecialTeas: 191 Darj Poobong Oolong (Black Musk) (2005)

1/24/2006
SpecialTeas: 826 Fine Earl Grey Lavender
라벤더와 베르가못의 블렌드라는게... 아주 애매하게 언밸런스하다. 못 마셔줄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확 빠질 정도도 아님.
SpecialTeas: 811 Fruity Russian Caravan

1/23/2006
SpecialTeas: 811 Fruity Russian Caravan
SpecialTeas: 957 Rooibos Capetown

1/22/2006
Stash Tea: White Chocolate Macadamia Nut
우리는 방법 설명이 없어서 일단 표준분량에 5분 우려봤다. 형용할 수 없는 괴악한 맛에 =_= 두모금 마시고 하수구 행. 그 잎 그대로 한 번 더 3분만 우려봤다. 이번엔 마실만한 액체는 되었으나 ... 맹맹하니 별 맛이 안 난다. =_= 도대체 뭐지 이건 orz 아무리 값이 쌌다고 해도 두번도 못 우리냐 --; 딴데껀 세번씩 우려도 맛있기만 하더만; 다음에는 첫번에 3분만 우려보고, 그래도 못 먹을 넘이 나오면 이건 봉지 째 쓰레기통행이다 --;
SpecialTeas: 822 Earl Grey Royal
SpecialTeas: 826 Fine Earl Grey Lavender

1/21/2006
SpecialTeas: 145 Darj Jungpana FTGFOP1 2nd Flush (2005)
첫모금 마시자마자 드는 생각이, 딱 "왜 다즐링을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에 비교하는지 알겠다"였다.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은 잎 만으로 이런 풍부한 맛이 나오다니, 미각이 주는 행복이란 이런 것인가 싶을 정도. 몇일 전에 ST의 daily teaser에 떴는데 샘플을 마셔본 것도 아니라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1/2파운드를 훌러덩 질렀는데, 이건 정말 후회 없다 T-T

1/20/2006
SpecialTeas: 918 Holiday Dream
차이를 연상시키는 블렌드. 겨울날에 난롯가 앞의 푸근한 소파에 무릎담요 하고 앉아서 책 한권과 차 한잔, 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SpecialTeas: 825 White Tip Earl Grey
얼그레이의 청순가련 소녀형 버전이랄까; 뭐 가끔은 이런 차분한 쪽도 나쁘지 않지.
Adagio: Wild Strawberry

1/19/2006
Adagio: Wild Strawberry
기분전환용. 사과, 히비스커스, 딸기의 배합이 꽤나 상큼한 과일허브차. 향만 맡고 있어도 좋을 정도.
Adagio: Darjeeling #2 (Gopaldhara, 2005 2nd FL)
SpecialTeas: 191 Darj Poobong Oolong (Black Musk) (2005)
1st FL 다즐링 같은 맛인데 되게 잔잔한 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1/18/2006
Organic Pu-Erh Ginger
SpecialTeas: 908 Almond Cookie

1/17/2006
SpecialTeas: 825 White Tip Earl Grey
SpecialTeas: 821 Earl Grey De La Creme
820 Fine Earl Grey(1/13/2006)에 바닐라와 크림맛이 조금 더 가미된 얼그레이. 실제로 받는 인상도 차 설명과 거의 일치한다. 820과 비슷한 베르가못 맛이지만 plain하게 마시더라도 크림맛 덕분에 더 부드럽게 넘어가는 편.
SpecialTeas: 918 Holiday Dream

1/16/2006
SpecialTeas: 945 Japanese Cherry
벚꽃향이 가미된 녹차. 적당히 무난. 달달하지만 너무 인공적이지는 않은 꽃향(이랄까 맛이랄까)이 난다.
SpecialTeas: 105 Darj Puttabong FTGFOP1 1st Flush (2005)
마치 녹차를 연상시키는 밝고 맑은 연한 수색에 달짝한 꽃향과 맛이 일품
Organic Pu-Erh Ginger
Ingredients: Yunnan Pu-Erh tea leaves, ginger, and orange peel. 100% organic ingredients.
Use 1 tablespoon per 8 ounces of water; use boiling water & steep 5-6 minutes.
생강 조각이 듬뿍 들어있어서, 우려놓으면 꼭 무슨 한약 마시는 기분이다. 소화가 안될때나 몸이 찰때 마시면 그만.

1/15/2006
Adagio: 보이차
Adagio: Fruit Medley

1/14/2006
Adagio: Rooibos Peach
Adagio: Gingerbread Tea

1/13/2006
SpecialTeas: 820 Fine Earl Grey
시트러스 맛이 굉장히 강하다. 밀크티로 딱이겠는데 문제는 집에 우유가 없... orz 그냥 plain하게 마시기에는 두번째 우림(3.5~4분 정도)이 더 낫다.
by dapi | 2006/01/15 03:28 | 오늘의 차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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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unoctus at 2006/01/15 14:59
흐음 시트러스 맛..이라고 하면 어떤 맛인 건가요?
Commented by dapi at 2006/01/16 04:29
소민님 > 아아, 포스트 날짜를 일부러 과거로 잡아놨는데도 어떻게 업데이트 로그에 잡혔나보군요. ^^ citrus는 감귤류 과일을 뜻한답니다. 얼그레이는 bergamot oil로 향을 내는데 이게 감귤류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의미했던 건 차에서 감귤류 과일의 신맛이 상당히 강하게 느껴진다는 거였어요.
http://www.answers.com/citrushttp://www.answers.com/bergamot 을 참고하세요.
Commented by kunoctus at 2006/01/16 11:59
밸리에서는 최근거로 나오더군요. 그런데 정작와보면 안보여서 좀 이상하다..했더니.-_- 그런 사정이.
Commented by dapi at 2006/01/21 15:46
아아, rss와 밸리 쪽에는 무조건 실제 작성 일자로 나타나는 모양이군요. 어차피 archive를 매달 하나씩 포스팅하는 식으로 바꿀까해서 실제 작성 일자로 날짜를 도로 돌렸습니다.
Commented by Yuki37 at 2006/01/22 02:49
안녕하세요~^^ 들어오자마자 클래식기타씨디 사진이 보여서 반짝했는데+ㅁ+ 차에 대한 포스팅도 있네요~와 반가워라^^;;어제 starch wild stwrawberry를 첨마셔봤는데 맛이 좋더라구요+ㅁ+ 저 위에 있는 바닐라랑 크림맛이 첨가된 얼그레이라니-왠지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하군요^^ㅋ
Commented by dapi at 2006/01/22 08:22
Yuki37님 > 안녕하세요 ^^ 전 얼마 전에 Adagio하고 SpecialTeas에서 샘플들을 한보따리 주문해서 요새 계속 그쪽의 차를 마시고 있답니다. 스페셜티의 얼그레이도 종류 별로 하나씩 샘플을 주문했는데, 말씀하신 Earl Grey De La Creme은 결국 몇일 전에 100g 짜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

그리고 Peter White의 앨범은 클래식기타..가 메인이기는 해도 그 외에 다른 악기들도 많이 써서 어레인지를 한 smooth jazz 계열인데, 정말 기타 하나만 가지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앨범이라면 Don Ross를 추천하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Don Ross의 Klimbim이라는 곡을 꼭 들어보시길 >_<
Commented by Yuki37 at 2006/01/23 09:29
앗-오타군요 ㅠㅠ stach였는데; 한동안 홍차향에 빠져서 지내시겠네요^^ 부러워요~

klimbim이라는 곡 전에 선배가 보내주셔서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멋졌어요^^ 통기타로도 그런 연주가 가능하구나+ㅁ+ 라고 신기해 했었더라는..dapi님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CD꺼내서 들어봤네요~^^
Commented by dapi at 2006/01/23 12:28
Yuki37님 > stach는 모르는 브랜드네요.. 그래도 맛만 있으면 장땡이죠. ^^

글구... Klimbim을 아시는군요 >_< 전 예술공예품 전시회가 열리던 길거리를 지나가다 우연히 듣고서는, 카운터에 가서 이 음악 누구꺼냐고 물어물어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눈이 확 트이는 느낌이지 않나요? 기타 쪽으로 달리 아는건 별로 없는데, 그래도 Don Ross 시디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질 않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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